법률 마케팅 5가지 원칙 ⑤ 루프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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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마케팅을 진단할 때 가장 자주 마주치는 풍경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노출이 잘 되는데, 유튜브 조회수는 떨어집니다. 

유튜브 조회수는 높은데, 들어오는 상담은 단순 문의에 그칩니다. 

인스타 팔로워는 늘었는데, 홈페이지 유입은 그대로입니다. 

광고 채널은 분명히 돌아가고 있는데, 매출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원인은 대개 한 가지입니다. 

 

각자 따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널마다 콘텐츠가 각자 흘러가다 사라지고, 다음 달이 되면 또 새 콘텐츠로 그 자리를 채웁니다. 콘텐츠는 늘어나는데 자산은 쌓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루프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이때 필요한 것이 루프 마케팅입니다. 다른 말로 멀티 포맷 전략이라고도 하는데, 하나의 키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각 채널의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채널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채널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연결되는 순간 효과는 합산이 아니라 곱으로 올라갑니다.

 

실제 루프 설계 예시

사건 : 캄보디아 범죄

[홈페이지 칼럼]

범죄단체조직죄

 

[유튜브 영상]

해외취업사기

 

[블로그]

보이스피싱전달책

각 채널에서 다른 키워드로 접근, 같은 법인으로 귀결

 

 

키워드만 보면 다른 내용 같지만, 이 세 콘텐츠는 '캄보디아 범죄'라는 하나의 사건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채널 안에서 순환 구조로 돌아갑니다. 캄보디아 범죄 하면 이 법무법인이 떠오르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어느 채널에서 들어와도, 결국 같은 전문가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 콘텐츠가 계속 돌게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그러나 이 둘을 정교하게 세팅하면 그 효율은 폭발적으로 높아집니다.

 

루프가 작동하려면 결이 같아야 합니다

 

루프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콘텐츠의 결이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채널에서 마주치든 같은 톤, 같은 메시지, 같은 깊이가 유지되어야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하나로 묶입니다. 

 

채널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으면 루프가 돌아도 브랜드가 쌓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원칙에서 키메시지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모든 원칙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5가지 원칙이 함께 작동할 때

 

지난 일 년은 법률 마케팅 시장에 쓰나미와 같은 변화가 몰아친 시간이었습니다. AI 공장형 콘텐츠가 쏟아졌고, 네이버 블로그 누락 사태가 업계를 흔들었으며, 알고리즘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 다섯 가지 원칙을 지킨 법무법인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뼈대를 세우고, 전문 분야에 집중하고, 콘텐츠의 본질을 지키고, 광고가 아닌 자산을 쌓으며, 모든 것을 루프로 연결하는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도 결국 의뢰인의 선택을 받는 것은 신뢰할 있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쌓인 콘텐츠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단단한 자산이 됩니다.

 

저희 리크리드와 함께 브랜드 신뢰를 쌓아올리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5가지 원칙을 지키는 법률 마케팅 전략을 세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