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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마케팅에서 콘텐츠를 늘려도 상담이 늘지 않는다면 콘텐츠 울타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글 하나를 읽고 마음이 움직인 사람이 더 볼 것을 찾지 못하면 검색 결과로 되돌아갑니다. 채널을 추가하기 전에 지금 있는 채널들이 서로를 가리키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법률 마케팅 시장은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변호사님들이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찍고, 인스타 업로드까지 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효과는 어떨까요?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만든 콘텐츠 양과 비례하고 있을까요?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효율에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무엇이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콘텐츠는 늘리는데 왜 상담은 그대로일까요?
리크리드는 그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는 콘텐츠의 질이고, 둘째는 콘텐츠 울타리의 유무입니다.
콘텐츠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많은 공을 들입니다.
문제는 두 번째입니다. 공들여 만든 콘텐츠들이 각자 따로 놀고 있으면 법률 마케팅의 효율은 좀처럼 오르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유튜브는 유튜브대로 돌아가다 보니 하나를 본 사람이 같은 법무법인의 콘텐츠를 보러가는 통로를 찾기 어렵습니다.
좋은 콘텐츠 하나가 만드는 궁금증
전시회에 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많은 작품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하나를 만나면 그 작가가 궁금해집니다. 다른 작품은 없는지,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걸 만드는지 찾아보게 되죠.
작품 하나가 그 사람 전체에 대한 궁금증으로 번지는 겁니다.
콘텐츠도 똑같습니다. 블로그 글 하나가 마음에 들면 이 변호사가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영상은 없는지, 다른 사건은 어떻게 다뤘는지 찾아보게 되고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콘텐츠 울타리입니다.
콘텐츠 울타리가 이탈을 막는 방식
글 하나를 보고 마음이 움직였는데 더 볼 게 없으면 그 사람은 검색 결과 페이지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있던 다른 법인의 글을 클릭하죠. 어렵게 데려온 사람을 경쟁 법인에 넘겨주는 셈입니다.
콘텐츠 울타리는 그 이탈을 줄여줍니다.
블로그 안에 걸어둔 링크를 타고 영상을 확인하고,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업무사례를 살펴보게 되니까요.
그렇게 콘텐츠를 타고 넘어가는 동안 그 사람은 변호사님이 만들어 둔 울타리 안에 머물게 됩니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올라갑니다.
법률 마케팅, 뿌리기보다 모으기
대부분의 법률마케팅 업체들이 많은 콘텐츠를 발생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리크리드 역시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리크리드가 관리하는 블로그의 유입을 살펴보면 사건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법무법인 이름이나 변호사 이름을 그대로 검색해 들어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콘텐츠를 보다가 그 법인이 궁금해졌고, 이름을 기억해 두었다가 직접 찾아온 것이죠.
유튜브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 검색이나 홈페이지를 거쳐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읽다가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다시 유튜브 채널로 넘어가는 식이죠.
이렇게 제대로 만든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연결하는 것, 이것이 리크리드가 강조하는 루프 마케팅입니다.
중요한 건 채널의 개수가 아니라 연결의 유무입니다. 채널이 세 개여도 서로 이어져 있지 않으면 각각 독립된 채널로 인식될 뿐이니까요.
법률 마케팅의 성과는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뿌렸느냐가 아니라 그것들이 한곳으로 모이느냐에서 갈립니다. 흩어진 콘텐츠는 아무리 많아도 서로를 도와주지 못하니까요.
채널 하나 더 여는 데 힘을 쏟기 전에, 지금 있는 채널들이 서로를 가리키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타리를 세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리크리드로 문의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채널이 블로그 하나뿐인데 그래도 루프 마케팅이 가능한가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안에서도 글끼리 연결하면 작은 루프가 됩니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로 쓴 글들이 서로를 가리키게 하는 거죠. 그러다 유튜브를 더하면 그 둘을 잇고, 홈페이지가 생기면 다시 잇습니다. 루프는 한 번에 완성하는 게 아니라 하나씩 이어 붙이며 키우는 것입니다.
Q. 콘텐츠를 서로 연결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블로그 글 안에 관련 영상을 걸어두고, 영상 설명란이나 댓글에 블로그 글이나 홈페이지 주소를 넣는 식입니다. 한 콘텐츠를 본 사람이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넘어갈 길을 놓아주는 거죠. 어렵거나 비용이 드는 일이 아닙니다. 만들 때 서로를 가리키게 배치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Q. 이미 만들어 둔 콘텐츠도 연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그 작업부터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글과 영상을 서로 잇는 쪽이 비용도 시간도 훨씬 적게 들면서 효과는 바로 나타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