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브랜드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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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브랜드 광고는 필요한 순간에 이름이 떠오르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것과 사건이 생겼을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혀 다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차이로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변호사는 많습니다. 실력으로만 따지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경우도 흔하죠.


그런데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름은 그중 일부이고, 실제로 사건이 생겼을 때 떠오르는 곳은 더 적습니다.


실력과 기억은 왜 따로 움직이는 걸까요.

 

 

검색광고와 브랜드 광고, 무엇이 다를까요?


검색광고와 브랜드 광고는 목적과 역할이 다릅니다.


검색광고는 지금 필요한 사람에게 노출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음주 운전으로 조사를 받게 된 사람이 검색창을 열었을 때 관련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것이죠.


브랜드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노출됩니다. 지금은 변호사를 찾을 일이 없더라도, 언젠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떠오르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과가 나타나는 방식도 다릅니다.


검색광고는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지만, 브랜드 광고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결과가 드러나니까요.


목적과 방향성은 다르지만 두 가지는 서로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억에 남는 이름은 클릭될 확률도 높아지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이름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름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나요?


마케팅에서는 사람들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정도를 보통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름을 들려주면 아는 단계입니다. "법인법인 OO 아시죠?"라고 물었을 때 들어본 것 같다고 답하는 상태죠.


두 번째는 분야를 말하면 떠오르는 단계로, "형사 사건 잘하는 곳 있나요?"라는 질문에 그 이름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계를 말합니다.


브랜드 광고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첫 번째에서 두 번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법무법인이 첫 번째 단계에 머물러 있죠. 광고를 오래 해서 이름은 알려졌는데, 정작 사건이 생긴 순간에는 떠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름이 알려지는 것과 내 사건은 맡기고 싶은 법무법인이 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니까요.

 

 

분야가 아니라 사건의 순간에 떠오르는 이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름과 상황이 연결될까요.


여기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브랜드 광고라고 하면 법인 이름과 슬로건만 계속 노출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름은 익숙해지지만 어떤 상황에서 떠올려야 하는지까지 전달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과 상황을 함께 붙이는 일입니다.


검색광고는 ‘형사 사건’이나 ‘성범죄 변호사’와 같은 키워드 중심으로 세팅을 합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분야만이 아니라 자신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을 함께 떠올립니다.


그 상황에 이름이 붙어 있어야 검색창을 열 때 함께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콘텐츠도 상황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 상황에 떠오르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면, 그 상황을 다룬 콘텐츠를 쌓아가는 방식입니다.

 

 

이름이 검색어가 되는 순간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있는지는 검색 데이터를 통해서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사건 키워드가 아니라 법인 이름이나 변호사 이름을 직접 검색해 들어오는 유입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 숫자가 늘고 있다면 이름이 기억에 남기 시작했다는 뜻이니까요.


한 가지 더 살펴볼 것은 그 이름이 어떤 단어와 함께 검색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름만 검색된다면 호기심으로 검색한 사람도 섞여있겠지만 이름과 특정 분야나 상황이 함께 검색된다면, 그 둘이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죠.


여기까지 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고 세팅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브랜드 광고가 광고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되는 지점이죠.


여러분의 이름은 브랜드가 되고 있나요?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이름이 알려지는 일이 아니라 이름이 어떤 순간과 연결되는 일입니다. 그 연결이 만들어지면 의뢰인이 먼저 찾아오니까요.


지금 하고 있는 광고가 어떤 순간을 겨냥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억에 남는 이름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리크리드로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브랜드 광고는 규모가 큰 법인만 하는 것 아닌가요?
예산 규모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작은 사무소가 유리한 면도 있죠. 다루는 분야가 좁으면 어떤 순간에 떠오를지를 정하기 쉬우니까요. 대형 로펌은 분야가 많아 하나로 각인시키기가 더 어렵습니다.


Q. 브랜드 광고 효과는 언제부터 확인할 수 있나요?
바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름을 기억에 남기는 일이라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다만 이름 검색 유입은 조금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그 숫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기록해 두시면 흐름이 보입니다.


Q. 검색광고를 줄이고 브랜드 광고로 옮겨야 할까요?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져가는 쪽이 맞습니다. 검색광고는 당장의 유입을 만들고 브랜드 광고는 나중을 준비하니, 어느 하나를 빼면 다른 하나도 힘을 잃죠. 다만 이름 검색이 늘어나는 만큼 비중은 조금씩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